스프링 핵심 원리 - 객체지향 원리 적용 정리

 

※ 본 포스팅은 21.10.13에 게시된 글을 이전한 것 입니다.

 

SRP 단일 책임 원칙

• 단일 책임의 원칙을 지키기 위해 관심사 분리

• 구현 객체를 생성하고 연결하는 책임은 AppConfig 담당

• 클라이언트 객체는 실행하는 책임만 담당

 

DIP 의존관계 역전 원칙

• "추상화에 의존해야지, 구체화에 의존하면 안된다."를 따르기 위해 의존성 주입을 사용함 

private final MemberRepository memberRepository = new MemoryMemberRepository();

• MemoryMemberRepository() 구체화에 의존했다.
• 하지만 클라이언트는 추상화만 의존해서는 아무것도 실행할 수 없어 AppConfig가 객체 인스턴스를 클라이언트 코드 대신 생성해 클라이언트 코드에 의존관계를 주입했다.

 

OCP 개방 폐쇄의 원칙

• 애플리케이션을 사용 영역과 구성 영역으로 나눴다.

• AppConfig에서 의존관계를 변경하더라도 클라이언트는 코드를 변경할 필요가 없다.

• 소프트웨어의 요소를 확장해도 사용 영역의 변경은 닫혀있다.

 

IoC (Inversion of Control) : 제어의 역전

제어의 역전이라는 기존의 모든 제어를 클라이언트 코드가 가지도록 구현하던 것에서 기존 구조적 설계와 비교해 프레임워크(container)가 제어를 나누어 가져가게 되어 의존 관계가 방향이 달라지게 되는 것을 말한다.

• AppConfig 등장 이후구현 객체는 자신의 로직을 실행하는 역할만 담당
• 한다. 프로그램의 제어 흐름은 AppConfig가 가져가게 된다.

• 프로그램에 대한 제어 흐름 권한은 모두 AppConfig가 가진다.구현 객체를 AppConfig에서 생성하고 실행하게 되며 이런 사실을 모른 체 해당 클래스는 자신의 로직을 실행하기만 한다.
• 이렇게 제어의 흐름을 외부에서 관리하는 것을 일컫는다.

 

DI (Dependency Injection): 의존관계 주입

의존관계는 ⑴정적인 클래스 의존관계와, ⑵실행 시점에 결정되는 동적인 객체 의존관계로 나뉜다.

• 1) 정적 의존 :import 코드만 보고 판단할 수 있는 의존관계 / 하지만 실제 어떤 객체가 주입될지 알 수 없음

• 2) 동적 의존: 애플리케이션 실행 시점에 실제 생성된 객체 인스턴스의 참조가 연결된 의존관계

런타임에 외부에서 실제 구현 객체를 생성하고 클라이언트에 전달해서 클라이언트와 서버의 실제 의존관계가 연결되는 것을 의존관계 주입이라 한다.

의존관계 주입을 사용하면 클라이언트 코드를 변경하지 않고 클라이언트가 호출하는 대상의 타입 인스턴스를 변경할 수 있으며

정적인 클래스 의존관계를 변경하지 않고 동적인 객체 인스턴스 의존관계를 쉽게 변경할 수 있다.

 

IoC 컨테이너, DI 컨테이너

• AppConfig처럼 객체를 생성하고 관리하면서 의존관계를 연결해 주는 것을 일컬음
• IoC는 범용적인 의미를 지녀서 보통 DI 컨테이너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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